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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젤틱, 클라투로 군살 빼고 다이어트 성공해 여름휴가철 비키니 도전!
작성자 라○○ 작성일 2015-05-28 조회 1790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굴은 가리고 몸매를 드러내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


벌써부터 여름 휴가철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단기간에 체지방을 줄이고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한 몸과 야식의 유혹으로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또한 살이 빠져도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는 팔뚝 살, 옆구리 살 등은 여전히 다이어트의 최대 난관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비수술적 냉동지방분해술 클라투와 젤틱이다. 이 시술은 정밀 냉각으로 상체비만, 하체 비만 등 부분비만 해결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시술로 지방세포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지방이 사멸된다는 원리에 의해 냉각 에너지를 지방층으로 전달하여 지방을 감소시키는 방식이다. 


젤틱과 클라투는 무엇보다 별도의 마취나 수술이 필요 없고, 짧은 시술시간에 효과적으로 지방층이 감소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팔뚝, 허벅지, 브래지어라인, 옆구리 등 부분적으로도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2주 후부터는 지방세포 사멸이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지방층이 감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젤틱은 하버드 소속 연구진들이 개발한 비수술적 지방 제거 시술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공동체마크(CE) 및 국내 식약처에 지방감소효과로 승인을 획득했다.

 

 

클럽미즈9라미체의원 주종호 대표원장은 " 최근에는 단기간에 체지방을 제거하고 부분적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젤틱과 클라투는 옆구리, 허벅지, 팔뚝 등 부분적으로 단기간에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수술적 시술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술 시 별도 마취가 필요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 할 정도로 간단한 시술이기 때문에 재직중인 여성들도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주 원장은 시술 후 1~3개월 전후로 큰 효과를 학인 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기 전, 시술을 받는 게 알맞은 시기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이나연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입력 : 2015-05-28 16:06


기사원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artid=A201505280524